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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소식

  • 2018 피해자 위로의 밤
  • 등록일  :  2019.06.12 조회수  :  2,931 첨부파일  :  1560318017@@18.12.11 범피행사.jpg 1560318017@@ADD1_djvc_notice18.12.11 범피행사2.jpg 1560318017@@ADD2_djvc_notice18.12.11 범피행사3.jpg 1560318017@@ADD3_djvc_notice18.12.11 범피행사4.jpg 1560318017@@ADD4_djvc_notice18.12.11 범피행사5.jpg
  •  행사개요

    대전지방검찰청(검사장 조상철)과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(이사장 이두식)는
    2018. 12. 11.(화) 오후 6시 30분, 대전검찰청 10층 대회의실에서 『대전범죄 피해자지원센터 2018 피해자 위로의 밤』 행사를 개최함.
    이 행사를 통해 피해자가정 50명에게 3,100만원의 긴급생계비와 KB국민은행 대전·충남지역영업그룹(대표 김운태)에서 생활용품(목욕용품 39점)을 전달하였음
    이외에도 대전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탁한 기부금(수형자 기부금 16,51만원)과, 대전상공회의소(회장 정성욱/500만원), 국제라이온스협회 356-B지구 젠틀리그라이온스클럽(회장 백철우/300만원), 융합연합 한밭교류회 (임쌍근 100만원),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의료지원위원회에서 6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여 어느 해보다 피해자 지원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,
    이어서 진행된 신규위원 위촉 및 그동안 센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격려하고, 대전지방검찰청과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공동 개최한 제6회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『글짓기 작품 공모전』 수상자들을 시상하는 등 피해자 지원에 대한 한 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향후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음